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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25 12:2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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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前키움감독 선임돼… 공석 감독, 누가 될지 관심파워볼

장정석

장정석(48) KBS N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단장으로 선임됐다. KIA는 24일 “장정석 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며 “장 단장은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KIA 관계자는 “장 단장은 KIA에서 3년간 선수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에 탁월하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장 단장은 덕수고와 중앙대를 졸업해 1996년 현대에서 프로 데뷔했고, KIA를 거쳐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프로 통산 8시즌 동안 주로 백업으로 580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0.215에 그쳤고, 투수 전향을 시도하다가 은퇴했다. 그의 아들 장재영(19)은 올 시즌 키움에서 데뷔한 강속구 투수다.엔트리파워볼

이후 현대와 넥센(현 키움)에서 구단 프런트로 일한 장 단장은 2017년부터 3시즌 동안 키움 감독을 맡아 2019년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키움과 재계약이 무산된 뒤 지난해와 올해 해설자로 나섰고, 2022시즌을 앞두고 KIA 단장으로 낙점돼 2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FX시티

단장 자리가 채워지며 아직 공석인 감독 자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맷 윌리엄스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기고 계약을 중도 해지 당했다. 현재 2군 구장인 챌린저스필드(함평)에서 김종국 수석코치가 1군, 이범호 총괄코치가 2군 마무리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파워볼중계

KIA 관계자는 “새 감독은 신임 단장과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KIA는 국내로 유턴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과의 계약을 앞뒀고,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도 적극적일 것으로 보여 장정석 단장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기사제공 조선일보

김상윤 기자 tall@chosun.com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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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장정석 신임 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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